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어런 깁스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국내팬들에게는 2008-09 챔피언스 리그에서 [[맨체스터 유나이티드]]와 4강에서 맞붙었는데,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서 7분만에 미끄러지는 바람에 [[박지성]]에게 골을 허용한 선수로 알려져 있다. 이 실점이 빌미가 되어 팀은 4강에서 아쉽게 탈락하였다. 실수해서 멘탈이 부서진 깁스에게 다가가 위로해주던 [[로빈 반 페르시|모 선수]]가 몇 년 후 개드립을 치며 맨유로 이적했다는게 아이러니. 2014년 3월 23일 [[첼시 FC]]전에서는 팀동료 [[알렉스 옥슬레이드-체임벌린]]이 핸드볼 파울을 범했지만 비슷한 빡빡이 머리 때문인지 '''주심에 의해 오인당해''' 억울하게 퇴장당하는 해프닝의 주인공이 되었다. 덕분에 0파울 1퇴장의 진기록이 세워졌다. 팀은 6-0으로 참패했다. 여러모로 [[애슐리 콜]]과 흡사해서 후계자로 불린다. 둘은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잉글랜드의 왼쪽 수비수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중이었지만 둘 다 예비명단에도 들지 못했고 대표팀에 들지 못한 콜은 국가대표에서 은퇴하였다. 공수 양면에서 이들보다 우월한 [[에버튼]]의 [[레이턴 베인스]]와 혜성처럼 등장한 [[사우스햄튼 FC]]의 신예 [[루크 쇼]]에게 밀린 것. 벵거는 깁스가 애슐리 콜 같은 선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었다. 17/18 시즌 별 수 없이 떠나보낸 뒤에 벵거가 '''깁스를 아들처럼 생각했고 보내서 마음이 아프다'''라고 본인이 밝혔다. [[분류:1989년 출생]][[분류:잉글랜드의 축구선수]][[분류:아스날 FC/은퇴, 이적]][[분류: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/은퇴, 이적]][[분류:인터 마이애미 CF/은퇴, 이적]][[분류:2009 UEFA U-21 챔피언십 참가 선수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